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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스탠드조명 장스탠드 이케아 레르스타 - 내돈내산

얼마 전 방에 불이 안 들어와서 형광들을 교체할 때까지 참고 버텼는데

눈이 너무 침침하고 아파서 인터리어 겸 조명을 구매했다. 

 

이케아 조명 플로어스탠드 독서등 131cm LERSTA 레르스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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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명을 살때 조건이 몇 가지 있었는데 

  1. 인테리어로 어디 둬도 이뻐야 할 것.
  2. 방안 전체를 비추는것이 아니라 특정 부분만 비춰야 할 것. 
  3. 스탠드 조명이어야 할것 

유튜브에서 집 꾸미기를 참고했다 -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1SKsDEe_sk

 

 

인테리어를 보면 조명을 되게 잘 쓰는데, 별거 아닌 조명이 되게 무드 있어 보이기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다. 

전구는 주황빛에 이케아 껄로 샀는데, 굳이 이케아꺼로 사지 말걸... 하는 생각도 들고 

Led이고 15000 시간 유지라고 해서 샀다. 

내가 산건 이 제품이고 어차피 형광등이 백색이라서 굳이 또 백색을 살 필요 없을 것 같아서 

이걸로 샀다. 

 

내가 산건 이제품인데 

가장 매력적인건.... 가격인데 2만 원이 안 되는 가격인데 인테리어 효과는 높아서 구매!! 

물론 전구까지 하면 2만원 넘음 ㅜ

아래 사진 느낌이 너무 좋았다. 

불 다 끄고 쇼파나 침대를 비출 때 주황빛의 색감이 너무 좋을 것 같았다. 

역시 이케아는 단순하게 만들어서 더 이쁜것 같다.

 

사면 이렇게 설명서가 첨부되서 오는데 

순서대로 조립하면 어렵지 않다. 

설명서를 보지 않고 조립하다가 뭔가 싶어서 다시 본건 함정.. 

 

 

완성되면 이런 모습인데 내가 사진을 못 찍어서 그런가 사진보다 훨씬 깔끔하고 이쁘다. 

밑에 검은 전선으로 on/off를 조절 할 수 있다. 

 

불빛을 비추면 생각보다 밝은 모습이다. 

핸드폰의 손전등 기능보다 훨씬훨씬 밝은 모습이다. 

 

 

밑에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엄청 밝다. 

은은한 조명을 바라는거면 밝기 조절 전구를 사서 다는 것을 추천한다. 

저 갓은 자유 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서 활용성이 더 좋은 것 같다.

 

전구 빛 조절기를 살까 말까 했는데 

일단 일반전구 써보고 

필요하다 싶으면 사려고 사지 않았다. 

 

위에 나왔던거 처럼 소파나 아니면 액자를 비추거나 특정 공간을 비출 때 좋을 것 같아서 잘 산 것 같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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